2007년 11월 30일
<주기율표> 프리모 레비
즐겨듣는 라디오프로그램인 정용실의 <문화포커스>에서 소개 받은 책이다.
주중에는 요일별로 문화 예술 출판계의 이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고,
일요일에는 독서감상회(?) 머 그런 책읽기를 한다.
한주전에 읽을 책들을 선정해서 공고하고, 당일이되면 북 리뷰어 두세 사람이 나와서
작가의 삶이나 책이 쓰여진 배경, 자신들이 생각하는 가장 인상깊은 대목,
작가가 책을 통해 정말 말하고 싶어했을 것들을 미루어 짐작도 해보고,
청취자들이 보낸 짤막한 감상문도 함께 읽어주는 코너이다.
(책 팔려고 하는 짓이다 라고 생각하는건 좀 삭막하니 그리생각은 말자)
이책은 주기율표에 그려진 원소들의 화학적인 성질을 바탕으로
작가가 만났던 사람들과 그일화를 원소의 성질에 빗대어 써내려간 에세이다.
프로그램을 청취하면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 작가가 유태계 이탈리아인으로 아우슈비츠에 보내져서 강제노역을 하였고,
종전이후에 생존하여 저작활동을 하였고, 화학자로서의 그리 성공한 삶을
살지는 못했지만 작가로서는 명성을 얻었다는 점.
파시즘 저항운동 관련하여 1987년 돌연 자살한 그의 죽음에 관련한 의혹도
이책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하는데 한몫했다.
아마 대구쪽으로 출장가면서 들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대구 교보문고에서
책을 사서, 모텔방에서 한주간 책을 읽으면서, 거의 매일 책보다 자버렸다는,
3달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 반도 못읽었다. 헐~
주중에는 요일별로 문화 예술 출판계의 이슈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고,
일요일에는 독서감상회(?) 머 그런 책읽기를 한다.
한주전에 읽을 책들을 선정해서 공고하고, 당일이되면 북 리뷰어 두세 사람이 나와서
작가의 삶이나 책이 쓰여진 배경, 자신들이 생각하는 가장 인상깊은 대목,
작가가 책을 통해 정말 말하고 싶어했을 것들을 미루어 짐작도 해보고,
청취자들이 보낸 짤막한 감상문도 함께 읽어주는 코너이다.
(책 팔려고 하는 짓이다 라고 생각하는건 좀 삭막하니 그리생각은 말자)
이책은 주기율표에 그려진 원소들의 화학적인 성질을 바탕으로
작가가 만났던 사람들과 그일화를 원소의 성질에 빗대어 써내려간 에세이다.
프로그램을 청취하면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 작가가 유태계 이탈리아인으로 아우슈비츠에 보내져서 강제노역을 하였고,
종전이후에 생존하여 저작활동을 하였고, 화학자로서의 그리 성공한 삶을
살지는 못했지만 작가로서는 명성을 얻었다는 점.
파시즘 저항운동 관련하여 1987년 돌연 자살한 그의 죽음에 관련한 의혹도
이책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하는데 한몫했다.
아마 대구쪽으로 출장가면서 들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대구 교보문고에서
책을 사서, 모텔방에서 한주간 책을 읽으면서, 거의 매일 책보다 자버렸다는,
3달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 반도 못읽었다. 헐~
# by | 2007/11/30 12:03 | 도서 | 트랙백



